[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사계절 내내 스트레스와 자신감 하락을 불러오는 여드름 피부. 여드름은 크게 좁쌀여드름과 염증성여드름, 화농성여드름 등으로 나뉘는데 각 종류마다 관리법과 없애는 방법이 달라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고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있는 상태인 화농성 여드름은 상처부위가 곪는 데까지 많은 시일이 소요되며 짜낼 경우 움푹 패인 흉터가 남을 위험성이 높아 주의를 요한다. 화농성 여드름 중에서도 심한 단계에 속하는 결정성 여드름의 경우에는 때로 통증까지 동반할 수 있어 되도록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으며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남자와 여자를 불문하고 무심코 무언가를 만졌다가 전기가 통하는 찌릿한 느낌에 깜짝 놀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정전기 때문이다. 정전기는 건조할 때 더 잘 생기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겨울철이면 더욱 자주 느끼게 된다.특히 바람이 차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와 모발도 건조하기 때문에 물건을 만질 때 정전기가 발생하거나 머리카락이 정전기로 부시시하게 일어나곤 한다. 특히 니트 의상을 입을 경우 소재 자체가 전기가 잘 통하는 데다가 옷감이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에 정전기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정전기를 없애는 법으로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선글라스는 눈부심을 줄여주고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 착한 아이템이다. 그러나 아이 메이크업을 가려서 자칫 얼굴이 밋밋해 보일 수 있다. 최근 선글라스 스타일이 사이파이, 캣아이, 틴티드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스타일에 따른 메이크업도 중요해지고 있다. 립 정도만 강조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이 기본인데 여드름 흉터처럼 트러블은 꾸준히 케어하는 것이 좋다.최근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눈만 살짝 가리는 작은 렌즈의 '사이-파이'(Sci-Fi) 선글라스가 주목받는다. '사이언스 픽션'